반응형 아웃백1 아웃백 토마호크 먹어본 진심 후기 가족들과 서울 갈 일이 있었다. 문득 센트럴 터미널에서 아웃백이 있는것을 떠올렸고.. 마침 언제 한번 먹어야 하는데~ 싶었던 아웃백을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에 방문했다. 점심시간임에도 웨이팅이 약 30분이 걸린단다. 카톡으로 예약을 하고 잠시 기다리고 있었다. (토마호크도 카톡 예약을 할때 같이 주문을 받더라. 아마 물량때문인듯) 배고픔을 참아가며 기다린 끝에 입성... 참고로 토마호크는 100그램당 가격표기다. 주문할때 가게에 남아있는 토마호크의 그램수를 보면서 주문할 수 있는데 우리는 820그램으로 주문했다. 아웃백의 유명한 에피타이저 빵. 정말 맛있다. 따뜻하고 부드럽고 크림과의 조합도 매우 좋음. 리필도 가능하지만 적당히 스테이크를 생각해서 1개씩만 더 먹었다. 맛있어서 집에 갈때도 3개 포장해.. 2023. 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